성숙해 지는 여성회원들과 여성회
회장 노신옥 부회장 이기의
이사장 심복자, 김경화 이혜경, 홍모카, 송화자, 은정기, 신귀영, 김옥희, 민옥선, 김영아 이주란, 이인실, 안윤조, 이미화, 김비비안, 우명순,백형옥
고 심복자 이사장님을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여성회를 제일 좋은 단체라고 칭찬 해 주십니다.
오늘이 되기까지 정성을 다해서 시간과 개인의 재능을 헌신적으로 쏟아 부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여성회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신옥 회장을 힘껏 도와 주었습니다.
여자들의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경쟁심, 질투심, 의심같은 것은 하지도 않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지나면서
노신옥 님의 꿈과 좋은 뜻을 따라 주었기에 에드몬톤 여성회가 주동이 되어서 캐나다 도시에 많은 여성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여성회가 있는 한 여러분들은 꼭 고심복자 이사장님을 기억 주시길 바랍니다.
고송화자 이사, 고 은정기 이사님들의 수고도 기억 합니다.
그 외에도 오랫동안 여성회에 봉사 해 주신 여러분들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