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성 초대 회장님 하명자 이사장님
양노원 방문 하여 노래도 부르고 다른 외국인단체들과 함께 봉사도 하였다.
초대 임원들은 가난한 여성회를 발전 시켜서 정부의 기금을 받으려고 노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