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Korea 2012 Ottawa

사랑ekcwa 0 2,353

한국 캐나다 수교 50 주년 기념

 한국과 캐나다 사이의 맺어진 우호 관계, 2013년 한국에선 캐나다 의 해, 이곳에선 한국의 해로 결정한  오타와

 기념 행사에 캐나다  전국에서 동포 대표들이  참석하다.

 

 여왕님이  상 하 의원들에 캐나다에  유익한 일을 하는 국민 600백 명에게  주라고  훈장을 하사 하였다.  

 한국 동포들도  몇 명이 훈장을 받게 되어서

캐나다  각 지역 동포 대표들이 오타와에  모인 시기에  모든 행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연아 마틴 의원이 주도 하였다. 

 

 보수당과 동포들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유도한  의미도 있다고 본다.

 여성회도 동포사회에 이익이 된다면 항상 함께 하였다.

이 행사는 연아 마틴 의원이 계획하여 정부의 특별 허락을 받아서  이루워진 행사라서 우리는 아주  대단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국회 의사당 의원 자리엔 일반인이 들어 갈 수가 없으나 동포 대표 백 여명이 모두 의원 직 자리에 앉아서

부 의장님의 설명을 들었다. 국회 의사당 내부의 아름답고 고퐁 스러운 도서관은 장관이였다. 

 

상원 의사당에서 메달 수여식이 거행 되어 상원의원 석에 앉아서 행사를 하였으며, 여왕님이 앉는다는 의자에서 기념사진도 찍었고, 메달 수여식 이후에 의사당을 견학하는 배려를 받았다. 밤에는 일반인들이 건물에 들어 갈 수가 없다고 함

애드먼턴에선  김중현 회장이 매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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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동포 대표  참석자

 여성회장 노신옥, 한인회장 김브라이언, 부회장 조율리  염진성, 이사장 이석로,

 김중현 노년 대학장, 박능재 노년대학, 우상욱 노인회장, 문학회장 문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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