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b's Bread pick up 봉사

사랑ekcwa 0 2,516

영하 21도  바람때문에  31도 체감 온도에다   오후 7시 너무 추웠습니다.

본인의 차로 추운 날씨에도 먼 길 오셔서 빵을 픽업 해 주신 조희양 이사님, 조용행 한인회 부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봉사자 : 조희양, 조용행, 노신옥, 김육응님

 

매주 화요일 픽업 하는 빵은 시내 불우한 이웃의 식사 용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덕분으로 여성회는 정부 기금을 받 수 있으며 수 많은 수 많은 행사를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회의 봉사  중 90% 이상이 보이지 않는  여려운 봉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류 사회에 한국 동포들의 봉사를 보여 주므로서 우리들이 이 나라에서  행복하게 어우러져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 것 입니다.

시간 되시면 봉사 참여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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