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1도 바람때문에 31도 체감 온도에다 오후 7시 너무 추웠습니다.
본인의 차로 추운 날씨에도 먼 길 오셔서 빵을 픽업 해 주신 조희양 이사님, 조용행 한인회 부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봉사자 : 조희양, 조용행, 노신옥, 김육응님
매주 화요일 픽업 하는 빵은 시내 불우한 이웃의 식사 용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덕분으로 여성회는 정부 기금을 받 수 있으며 수 많은 수 많은 행사를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회의 봉사 중 90% 이상이 보이지 않는 여려운 봉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류 사회에 한국 동포들의 봉사를 보여 주므로서 우리들이 이 나라에서 행복하게 어우러져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 것 입니다.
시간 되시면 봉사 참여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