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창립 12년 만에 처움으로 뒤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33명 참석하여 핸복한 이밴트를 가졌습니다.
감사장 수여: 조희양 회장님
사회 : 김미영 이사
감사장 수혜자
1. 김육웅님 -- 창립 부터 12년 간 노신옥 회장님을 여러모로 뒤애서 도와 주셨으며 , 콥스 빵을 픽업 할 봉사자를 구할 수 없을때 , 매주 화요일 7시면 2 대의 차로 두 분이 수년 간 지속적으로 다운타운까지 배달 하시며, 불우이웃에게 양식을 매 주 전달하여 한 민족의 사랑을 주류사회에 보여 주셨습니다.
2. 이상구님 -- 이기의 님이 부회장 시절부터 온갖 궂은 일, 임원들이 손이 모자라면 배추 씻기, 메루치 다듬기, 불고기 재기, 고기 굽기, 빈대떡 굽기, 짐 나르기 등 수 년간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성회는 공금을 임원들 식대로 함부로 사용 할 수가 없으므로 회장이 되려면 잡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이기의 님이 회장님이 되기 전에 만 불을 모아 주신 멋쟁이 외조자 입니다.
3.채윤기님 -- 콥스 빵 픽업 봉사를 이 년 전부터 해 주시며 ,여성회 어떠한 행사에도 참석 하시며, 임원들 픽업과 궂은 일은 마다 않고 언제던지 도와 주십니다. 우명순 이사님이 불편없이 봉사 하도록 용기를 주시고, 기부금을 여성회에 천 불 주라고 하실 정도로 이 분은 직책만 없을 뿐인 여성회 이사님과 다름이 없습니다.
4.김육녀 님 – 여성회, 노인회, 한인회, 노년 대학의 행사 등 어떤 행사에도 환희 웃으면 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 이 분이 계십니다. 침묵과 겸손으로 봉사하시는 이 분은 우리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여성입니다.
5.정예은 – 어린 소녀 때 부터 캐나다 데이 행사에 나와서 케익을 자르고, 핫도그 를 배분하며, 잔 심부름을 햐였으며, 각 종 행사 때 마다 정중호 한인회 이사님과 참석 하여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