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다름없이 11월 22일 배우자들의 폭력을 피하여 잠시 쉘터에 머믈다가 새가정을 홀로 꾸리는
여성가장들 20명에게 새 살림도구를 사는 비용으로 5,000불 기증 해 주었습니다.
왼쪽부터
이기의 간사, 노신옥 이사장, 최진희 총무, 메리엔 , 조희양 회장, 안정숙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