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캐네데안 참전 용사들이 잊지 않고 한국 전을 기억하고 기념식을 매 해 거행 합니다.
주 정부 청사 안에 세워진 기념비 앞에서 자존심을 가지고 사열하는 노병들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땡볕 아래서 긴 시간 사열하다 쓰러진 노인도 있었습니다.
한국 해병대 출신 동포들이 매해 참석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애국자들 입니다.
여성회 회원들과 동포들이 온 가족들이 함깨 많이 참석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성회 임원들이 자진해서 한복을 입고 참석하여 노병들의 추억을 달래어 드립니다.
한인회가 행사 후 회관에서 맛 있는 김밥 , 샌드위치 과일 다과를 제공 해 주었습니다.
이기의 회장 조희양 이사
조젬마 부회장 노신옥 이사장 우명순 이사